법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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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네트워크와 연구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건복지부 정책 실무자로서 18년, 연세대학교 교수로서 23년 재직하면서 보건, 의료, 돌봄 및 복지 분야의 실무를 담당하고 이론을 구축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동경대학 박사과정에서 얻은 일본 사회와 제도에 대한 경험과 OECD 근무 과정에서 취득한 서구 각국의 보건·의료·돌봄·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와 연구 경험은 제게는 더없이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저의 사고와 활동에 끝없는 자양분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세월 속에서 인연을 맺은 학자, 정책입안가, 사회활동가 몇몇 분과 뜻을 모으고 준비하여 ‘사단법인 국민의료복지네트워크’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가받고 ‘국민의료복지연구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초고령사회는 건강증진과 의료복지의 향상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합니다. 본 네트워크와 연구원은,
     첫째, 보건·의료·돌봄·복지 분야의 체계적 연구를 통해 정책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정책 이슈를 다각적,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확산함으로써, 정책 담당자들의 정책 결정을 돕고, 이를 통해 국민 삶의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둘째, 보건의료 재정의 관리 및 서비스 제공체계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1세기에 막 들어선 시점에 GDP의 5%도 안 되었던 우리의 국민의료비는 4반세기만에 벌써 10%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본 법인과 연구원은 우리 사회의 역량을 모아 의료비와 요양지출의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분석하여 전체 지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셋째, 보건·의료·돌봄·복지 분야의 정책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입니다. 국내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책개발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선진 정책 사례를 탐구하여 각국의 시행착오를 타산지석으로 국내 정책의 수립에 참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네트워크는 확장 지향의 오픈형입니다. 취지에 동의하는 모든 분의 참여를 기대, 환영 합니다.

                  (사) 국민의료복지네트워크 국민의료복지연구원 원장 정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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